방문판매 기업 공장은 전시용이라는 고정관념을 바꾸다

한국일보-2017.01.25

2012년 부천에서 한국 대표 청정지역인 강원도 홍천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 오픈하면서 친환경 화장품 공장이라는 이름을 내건 ㈜아이기스화진화장품(회장 강현송)이 최근 본격적인 화장품 OEM 사업을 선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방문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화장품 기업들의 공장과 연구소는 전시용이라는 오해를 받는 것도 사실. 기자는 직접 홍천의 아이기스화진화장품 공장을 찾아 친환경 공장에 대한 진위와 오해에 대한 진실을 눈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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